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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2

시트로엥 에이미 깜찍한 초소형 전기차 시트로엥 에이미는 깜찍한 초소형 전기차입니다. 이 차는 '에이미 원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로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CITRON Ami는 대기오염 때문에 차량 통행 제한을 강화하고 있는 유럽 도심에서도 별다른 제약 없이 운행이 가능한 차입니다. 왜냐하면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순수한 전기차이기 때문이죠. 포스팅 처음에 말한 '에이미 원 컨셉'이란 시트로엥이라는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 모델입니다. 도심을 달리는데 어떤 제약도 없이 편리한 이동성을 추구합니다. 에이미의 크기는 전체 길이 2,410mm, 전면 폭 1,390mm, 높이 1,520mm로 2인승입니다. 5.5kWh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기때문에 2시간이.. 2020. 3. 4.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3와 전기삼륜차 파미 초소형 전기차의 종류는 몇 개 되는데 그중에 대창모터스의 다니고3에 알아보겠습니다. 대창모터스를 들어보지 못하신 분도 계시지만 야구르트 카트를 길에서 한 번쯤은 다 보셨을 겁니다. 그 카트를 만든 회사입니다. 다니고1은 티몬에서 단독으로 판매를 했었는데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2 없이 3으로 올해 출시가 되었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3은 2인승인데 사실 1.5인승으로 체격이 작은 사람일 경우에만 해당되는 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벤과 픽업 두 종류 중에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초소형 전기차 하면 르노 트위지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편의사양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트위지는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없기 때문입니다. 색상은 다크 그레이, 스카이 블루, 화이트 3종류입니다. 차의 전체 길이는 .. 2019.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