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1 이재용 딸 벌써 이만큼 컸어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별세로 빈소에는 정.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발인은 내일이며 용인시 에버랜드 내 삼성가 선영이 장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10월 25일 이재용 부회장과 아들과 딸 이원주 양이 빈소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아들 이지호 군은 2013년 논란 이후 상하이로 유학 갔다는 것이 마지막이었는데요. 요즘 이원주 양의 근황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국립발레단에서 하는 '호두까기 인형' 주연을 맡기도 했었죠. 벌써 17살이라고 합니다. 유전자의 힘은 정말 대단하죠. 키도 다 크고 무엇보다 붕어빵 부녀잖아요. 저도 어디 가면 제 딸하고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기 때문에 더 몰입이 되는 거 같네요. 항간에는 서예지 닮았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몇 년.. 202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