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카페1 배민 젤라또 엑설런트 카페 사장 꺼지세요 논란 정리 "슈퍼아이스크림을 젤라또로 판 배민 사장이 저보고 꺼지래요" 이 제목이 많은 이슈를 낳고 있죠. 13일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해당 주인공은 배민에 리뷰를 달았는데요. 부천에 있는 한 카페에서 추가금액 내고 바닐라 젤라또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슈퍼에서 파는 엑설런트 하나가 왔다는 것. 황당하죠. 그런데 배달이 1시간 40분이나 걸린 탓에 다 녹아버린 거죠. 그래서 별점 3점을 줬다고 합니다. 보통 이 정도면 별 한 개도 아까울 텐데 대단하죠. 리뷰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엑설런트)이라고 다시 표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썼다고해요. 그러자 사장이 말하기를. "다른 고객들은 불만 사항 없었다. 지극히 부정적인 개인적 의견 같네요"라고 했답니다. 확실히 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일을 당해도 귀찮아서.. 2021.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