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없는 날 이사하는 이유2 2020년 3월 손없는날(feat.이사하기 좋은 날) 손 없는 날을 정하는 것은 이사하기 좋은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을 생각한다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2020년 3월과 4월에 손 없는 날이 언제인지 확인해서 계획을 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민속신앙이라고 무시하고 넘기기에는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날만 되면 이사비용이 오른다는 것은 경험으로 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막연히 손 없는 날에 이사 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을 뿐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손이란 귀신 손님을 의미하는데 좋은 의미에 손님은 아닌 게 확실합니다. 모든 이사가 다 행복하건 아닐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이사 가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쁜 마음으로 가야 할 때 손이라는 말.. 2020. 2. 29. 2019년 11월 손 없는 날과 이사택일 2019년 11월 손 없는 날과 이사 택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사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저도 어릴 적부터 여태껏 이사한 횟수를 생각해보면 대략 10회는 훌쩍 넘습니다. 손이라는 것은 이사 가는 날에 찾아와 일을 망치는 귀신을 뜻하는 것은 대부분이 아실 겁니다. 그래서 이 귀신들이 활동하지 않는 날에 이사를 하는 것이 손 없는 날 이사하는 이유입니다. 2019년 11월 손 없는 날은 사진에서 보듯이 ★ 별표가 그려진 날로 총 6일입니다. 5일 화요일 6일 수요일 15일 금요일 16일 토요일 25일 월요일 26일 화요일 손 없는 날을 택해서 이사를 가도 좋고 집안 실질적 가장의 사주로 가도 좋습니다. 위의 표는 1970년 2월 6일.. 2019.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