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즌51 워킹데드 아직도 안 봤다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워킹데드를 이제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위험한 미드로 이제야 벗어났습니다. 워킹데드는 곧 시즌10이 방영되는 오래된 미드이지만 저는 이제야 보기 시작했습니다. 몇 날을 밤새워 보다가 시즌 6에서 겨우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줄거리 소개나 캐릭터 소개가 아닌 제가 보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하는 글 위주입니다. 마치 28일 후를 보는 듯한 시즌1의 첫 화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아 이거 위험하다. 멈출 수가 없겠구나"라고 말입니다. 만화를 원작(로버트 커크만 작품)으로 한 실사화 드라마인데 보면 볼수록 미국이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28일 후나 새벽의 저주, 월드워 Z 등의 영화에서는 좀비들이 엄청 잘 뛰기 때문에 속도감이 정말 엄청난.. 2019.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