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드라마1 드라마 빈센조 4회 줄거리 드러난 바벨 회장의 정체 장르 송중기. 드라마 빈센조 4회 이야기. 참고로 극중 이름은 빈센조(송중기), 차영(전여빈), 유찬(유재명)입니다. 지난 3회, 유찬과 빈센조가 사고를 당하면서 끝이 났죠. 유찬이 더 많이 다친듯 보여요. 빈센조 마인드 '받은 만큼 돌려주기'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던 유찬은 결국 사망하는데요. 엎친 데 덮친다고 유찬은 변호사법 위반 및 위증 교사 혐의를 받았습니다. 고인의 명예까지 더렵혀졌어요. 슬픔에 잠긴 차영을 위해서일까요. 다행히 빈센조는 정신을 차립니다. 차영은 말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 하지만 그럴 수 있나요. 받은 게 많으니 꼭 갚아야죠. 떠나는 차영 차영은 우상이 바벨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일도 있고 더 다닐 마음이 없어졌어요. 둘의 대화가 아주 일품입니다... 2021.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