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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자동차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3와 전기삼륜차 파미

by 요약왕 2019.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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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의 종류는 몇 개 되는데 그중에 대창모터스의 다니고3에 알아보겠습니다.

대창모터스를 들어보지 못하신 분도 계시지만 야구르트 카트를 길에서 한 번쯤은 다 보셨을 겁니다. 그 카트를 만든 회사입니다. 

대창모터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1의 이미지

다니고1은 티몬에서 단독으로 판매를 했었는데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2 없이 3으로 올해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니고3 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3은 2인승인데 사실 1.5인승으로 체격이 작은 사람일 경우에만 해당되는 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벤과 픽업 두 종류 중에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초소형 전기차 하면 르노 트위지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편의사양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트위지는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니고3 픽업 

색상은 다크 그레이, 스카이 블루, 화이트 3종류입니다. 차의 전체 길이는 3520mm, 전면폭은 1500mm, 높이는 1620mm이고 공차중량은 750kg입니다.

충전방식은 가정용 220V 콘센트이며 5시간 충전을 하게 되면 최고 시속 80km로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3에는 작은 공간을 꽉 채우는 기본 편의사양이 존재합니다.

터치 스크린도 있고 히터도 있으며  밀림 방지 장치도 적용돼있고  배터리는 탈착이 가능합니다. 후방카메라와 오디오, USB 포트, 블루투스, 룸미러, 사이드미러, 파워 윈도 기능이 존재합니다.

다니고3의 기본 가격은 1880만 원인데 사실상 혜택이 없이 산다면 정말 무척 비싼 차일 겁니다. 그러나 2019년 기준 512만 원의 정부 보조금과 250~500만 원의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는다면 실구매가는 868만 원~1,118만 원 사이가 될 겁니다.

유지비를 따져보면 환경부 전기차 충전 정보를 보면 1회 완충 시 전기료가 약 950원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할 때는 등록세가 면제되고 취득세가 감면이 되며 부가세는 환급됩니다.  

공영주차장 50% 할인이 되는데 특히 강남에서 일주차 3만 원의 반값이면 엄청난 이득입니다. 혼잡통행료도 반값입니다. 한국우정사업부의 집배원 업무용 전기차로 공급계약이 체결된 상태입니다.

일반 출퇴근용으로 구입 예정이신 분이 계실까 모르겠지만 어쨌든 용도는 업무용입니다. 지금 사전 예약하면 12월에 받게 됩니다.

다니고3에 대한 영상입니다.

전기삼륜차 파미

한 가지만 소개하고 끝나면 아쉬울 것 같아 하나 더 소개해봅니다. 바로 전기삼륜차 '파미'인데 현재 예약판매 중입니다. 

가격은 822만 원으로 332만 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니 실구매 가격은 490만 원이 됩니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 구매고객은 부가세(763,637원)가 환급이 됩니다.

용도는 출퇴근, 등하교, 레저용, 배달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고속력은 45km이고 충전시간 4시간으로 65km 정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최고속력이 참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3나 트위지 같은 경우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은 불법입니다.

현재 전기차 시장은 초기단계이며 금액적인 보조는 지원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도로 사정과 다른 해외 안전기준을 적용하는 등 큰 골격은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부족한 게 많다는 지적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3과 전기삼륜차 파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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